영풍문고1 새로 산 책 두 권 오랜만에 영풍문고를 갔다. 영풍문고는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좋다. 이번엔 목적이 있어서 서점을 갔지만 별 이유없이 서점을 가더라도 항상 사고 싶은 책이 생긴다. 결국 목적했던 책 한 권과 읽고 싶은책 한 권을 사왔다. 1. The elements of style, Strunk and White 저자의 책이다. 영어 글쓰기의 명서로 아주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. 앞으로 영어 논문을 쓸 때 참고하려고 구매했다.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한 번에 늘지는 않는다. 책의 내용을 참고 하며 글쓰기를 계속해 나가면 어느새 성장해 있겠지. 얼른 성장해서 국어로도, 영어로도 글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. 2. 고구려 6, 김진명 저자 고구려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재밌게 봐왔던 책이다.. 2022. 1. 23. 이전 1 다음